왜 만들었나?

과거(Before)
저는 3년동안 '호구 배우지망생'이었습니다

#자기중심적 사고
#방어기제 # 확증편향
#자기합리화 #나쁜 조급함

저는 16년 동안 배우 활동 중
3년은 연기에 '돈&시간' 낭비를 했습니다.
즉 흔히 업계에서 말하는 '호구 배우지망생' 이었습니다..ㅎ 
이유는 '좋은 멘토(조력자)'와 '좋은 환경'을 구별하는 능력이 제로였고

특히 2010년~11년 시즌은
하루살이 처럼 살다보니,
독학을 한다고
마음만 먹고, 제대로 하는 방법도 조력자에게
익히지 못하고, 
돈 때문에 알바와, 나쁜 조급함 때문에 필커만 단순무식하게 지원하는..
온전히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고 자기합리화를 통해 회피만 하였습니다.

정말 ㅠ
아픈데 병원을 안가고 무식하게 참거나
인터넷에 떠도는 민간 요법으로 살아왔습니다.

현재(After)

3년을 호구처럼 살다가,포기하고 싶었지만  
변곡점을 겨우 찾아 13년 동안
연기상과 더불어
드라마 주연 등 수 많은 방송&영화&라디오 출연과
제작&연출을 통해 여러 상을 받은 후

현재는 엔터&업계 5위 에이전시&서울시 인플루언서 심사위원 
어느 정도 똑똑한(사회적 지능,반성적 사고)
 수십명의 배우지망생만 다닐 수 있는 
 9년 간 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
안 겪어도 될 경험

배우 지망생 분들은 안 겪길 바라면서..

여기서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글을 읽기 귀찮아 대부분 나갑니다.

홈페이지를 나간 분들, 나갈 분들 안녕히가세요!

여기 안 와도 되니 
지금부터는 글을 읽으면서 생각을 해보고, 

상상해보면서 읽으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역지사지의 뜻은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함'

많은 분들이 대부분 뜻을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삶에서, 
특히 배우로서 역지사지를 실행하고 있는 분들은 정말 많지 않을 겁니다.

배우는 선택을 받는 직업입니다.
상위 1%가 아니라면, 절대 배우가
일 (작품) 을 선택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역지사지 하고 연기하는 사람과
그냥 열심히 배우의 길을 걷는 사람 중 

누가 더 배우라는 직업을 더 지속할 수 있을까요?
누가 더 배우라는 직업으로 잘 될 확률이 높을까요?


지행일치의 뜻은 아는 것을 ‘그대로 실천함’
이라는 뜻입니다.

대부분 신인배우나, 지망생들은 
지행일치가 안됩니다.

이유는 '지식을 알고있다', 
'체화가 되었다' 라고
'스스로 착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체화란?  생각, 사상, 이론 따위가 몸에 배어서 자기 것이 됨 

배우는 공감가게 표현하고, 불특정 다수를 설득해서 돈을 버는 직업입니다.

오디션에서, 촬영장에서 할 연기를 
배우로서 계획하고, 설득하고 싶은 것들을
그대로 표현을 하려면 몸에 배일 때 까지

지속적으로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스템과 환경 구축을 만들어 내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모른다면 방법들만 제대로 투자하여 배우고 
체화되는 즉시 현장에 가서 시도해야 합니다


프로 배우의 5가지 자격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연기 학원에 다시는 돈을 낭비 안하게 하는 
배우를 만드는 곳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만들었습니다.

액팅역지사지는 제가 겪었던 망하는 방법들을 전부 제거한
오직 프로 배우의 5가지 자격을
증명 된 프로 배우들과 함께

'입문'- '응용'- '생존'- '쓸모있는 연기영상&프로필 제작'
4가지 STEP으로 16개월 동안 
프로 배우의 5가지 자격을
구체적으로 계몽하고, 개발하고, 끝내 쟁취하는 곳 입니다.

또한 쟁취가 끝이 아닌 
주연배우&제작자&캐스팅디렉터인 액팅역지사지 단장과 함께 '2작품이 캐스팅 될 때 까지' 서포트를 한 후 수료합니다.

그리하여 다시는 연기학원에 돈 낭비 하지 않고

무조건 현장에서 돈을 버는 배우만 만듭니다.